
새해가 되면 많은 이들이 식습관을 다시 설계한다. 운동 계획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무엇을 먹을 것인가’다. 특히 체중 관리와 건강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단백질 중심 식단이 해마다 반복되는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문제는 지속성이다. 담백함만 강조된 식단은 쉽게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하림은 다이어트 식단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단백질 식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간편함을 기본으로 하되, 맛의 선택지를 넓혀 ‘계속 먹을 수 있는 식단’을 제안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동물복지 IFF 한입쏙 닭가슴살’은 조리 부담을 최소화한 냉동 단백질 식품이다. 한입 크기로 손질된 닭가슴살을 급속 냉동해 해동 후 바로 조리가 가능하며, 담백함을 살린 기본 맛부터 풍미를 더한 플레이버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을 줄인 식감 역시 일상 식단에 적합한 요소다. 샐러드, 볶음 요리, 간편 덮밥 등 다양한 메뉴로 응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선택지도 있다. ‘하림e닭x동대문엽기떡볶이’ 협업 제품은 다이어트 식단에서 쉽게 느끼는 권태감을 겨냥했다. 강한 소스 맛을 살리면서도 단백질 함량을 확보해, 자극적인 맛과 식단 관리 사이의 간극을 좁혔다. 닭가슴살과 닭다리살로 구성된 라인업은 부위별 식감 차이를 고려한 구성이다.
냉장 제품으로 출시된 엽떡맛 닭가슴살은 보다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 채널을 겨냥했다. 부드러운 육질과 쫄깃한 식감을 함께 살린 것이 특징으로, 단순한 단백질 보충용 식품을 넘어 ‘식사 대용 메뉴’에 가까운 포지션을 지향한다.
한편 야식 시간대를 겨냥한 제품도 눈에 띈다. 닭발을 편육 형태로 가공한 제품은 씹는 식감과 포만감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으로, 늦은 시간 과도한 열량 섭취를 피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대안이 된다. 간단한 조리만으로 즐길 수 있어 조리 피로도 역시 낮다.
하림은 단백질 섭취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생활 루틴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맛’과 ‘편의성’이 함께 가야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매일 반복해도 부담 없는 구성과 다양한 선택지는 새해 식단 관리에 현실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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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봉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