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주일 예배와 성찬모습 공원연합선교회 왼쪽부터 김영길장로, 전승훈목사, 홍철웅목사, 이명수장로, 마인호장로 옛날 철학자 아르투르 쇼펜하우어라는 사람은 자살 예찬론자였습니다. “자살하여라, 자살하여라. 자살은 너의 영혼을 편안하게 안식처로인도해
예전 같은면 아프리카로 떠나가기전 먼저 물품을 배에 선적하여 보낸다. 배가 도착하면 우리팀도 비숫하게 일정을 마추어 도착하여 나눔준비를 하게 된다. 이젠 그것도 힘든것 같다.따뜻한 인간적인 정이 지배하던 시절도 지나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 왼쪽 굿워커스대표 오석관목사추운 겨울 올라가야만 하는 삼각산 능력봉~믿음이 무엇이지 신앙이 무엇이지~이길만이 살수 있다는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올라간 삼각산 능력봉...비닐을 디집어 쓰고 부르짓으면 입에서 나오는성애가 얼어붙어 비닐에 붙으면 다시 우수수떨어지는 모습을
▲ 왼쪽부터 굿워커스 대표 오석관 목사와 친구 목사스위스의 한분이 65세를 살아오며 자신의 일생을 돌아보며 자신이 어떻게 살아 왔는 지 시간을 정리해 봤답니다. 잠자는 시간이 26년, 일하는 시간이 21년, 먹고마시는 시간이 6년, 기다리는 시간이
한 시대를 살아가며 우리는 참 많은 것들을 경험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가진 빽도, 권력도, 돈도 없을때 수용해야 할수밖에 없는 삶에서의 경험은 참으로 척박하다. 한국에서 태어 낳지만 한국을 떠나 해외 국적을 가지고 북한 땅을 다니시는 분의 강연을
▲ 굿워커스 대표 오석관 목사마태복음 23장 27~28절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개성과 표현의 자유를 가지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색깔을 강하게 드러내며 살아갑니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저마다 자신의 것을 차지하고자 하는 색깔, 영원히 소유하고자 하는 색깔, 아첨하며 남
▲ 박창진/ 사회복지학박사, 꿈이있는 마을 원장“나는 내 딸보다 하루만 더 살다 죽는 것이 소원이다” 이 말은 30이 넘은 발달장애인 딸을 둔 어머니의 절규다. 자신이 먼저 죽은 후 딸이 겪어야 될 끔찍한 일들을 예상하고 있음이다. 이 사회는 아직 장애인들을
▲ 박창진 / 사회복지학박사, 꿈이 있는 마을 원장위키피디아에서 정의한 빈곤 포르노(poverty porn)의 뜻은, 빈곤 포르노란 “신문 판매, 기부금 증가, 각종 지원 등에 필요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가난한 이의 상태를 활용하는 출판물, 사진, 동영상 등 모든
▲ ▲ 박창진/ 사회복지학 박사, 꿈이 있는 마을 원장미국 연방 조폐국은 2025년 새로 발행되는 25센트(약 340원)짜리 동전에 한국계 인권운동가인 여성장애인 스테이시 박 밀번(1987~2020)의 얼굴을 넣는다고 발표하였다
▲ 박창진/ 사회복지학 박사, 꿈이있는 마을 원장당신은 편안하십니까?대다수 직장인에게 찾아올 수 있는 증후군으로 올해 상반기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직장인 69.0%가 과도한 업무량과 직장 내 인간관계의 불편함, 반복되
누림. 생활 속에서 마음껏 즐기거나 맛보다. 라고 한다. 누림을 찾아 사람들은 나름대로 삶의 색깔을 나타낸다.권력을 가진 자든, 사업가든 아니 평범하게 보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누림의 맛 색깔을 삶에 칠하며 살아간다.성경에 보면
▲ 박창진목사/사회복지학 박사, 사회복지법인 “이웃과 함께” 대표이사, 꿈이 있는 마을 원장작년 5~6월 사이 우리나라에서는 때아닌 소금 파동이 일어났다. 이유는 일본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위한 핵심 설비 시운전에 들어가는 등 오염수 방류가 임박
▲박창진목사 / 사회복지학 박사, 사회복지법인 “이웃과 함께” 대표이사, 꿈이 있는 마을 원장설날을 맞아 아들과 딸들 며느리 손자 손녀 등 평소에 모이기 힘들었던 자녀들이 이틀 동안 와서 북적거리고 갔다. 연휴 4일째 아이들도 모두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출가 안 한 아
가냘픈 눈동자 주를 볼 때예수님이 나를 적셔주네약한자의 짖눌림도 사라지고성령님의 위로 내 눈가에 이슬 되어 맺혀옵니다.내 영혼의 기쁨이 찾아옴은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춤 출수 있고 노래할 수 있음은 은혜입니다.오 하나님! 춤추어요, 예수님 따라 춤을 추어요.하늘의 새가
“나는 감사할 일이 없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해도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생각하면 감사할 조전이 너무나 많습니다. 감사가 넘치는 사람은 내일의 소망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고난이 와도 그것이 끝은 아닙니다. 내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