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3·1정신 계승 기념식 개최

김영진 이사장 “3·1정신은 박물관 속 유물 아니다”…통합과 정의 다짐

▲ 행사 단체 기념촬영 후(가운데 앞줄 앉은 자리 좌측부터 정대철 헌정회장, 김기현 사업이사, 김영진 이사장, 가운데 뒷줄 백진주 계승세대, 노진옥 계승세대. 윤재환 상임고문, 유진현 공동회장, 장상 상임고문, 이옥란 상임고문, 김자형 수상자, 어준혁 수상자, 천만수 수상자, 제일 우측 신부호 대외협력위원장 등)

“<재단법인>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이하 기념재단으로 표기)은 2026년 2월 27일 오후 14시에 국회 박물관 (구, 헌정기념관) 2층 국회체험관에서 매년 국회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해 오는 기념식을 주최기관 관계자와 300여명의 내외귀빈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기념식은 김도이(아나운서/배우)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신부호(기념재단 대외협력위원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김영진(전, 농림부장관, 5선 국회의원) 기념재단 이사장의 기념사, 이어서 정대철(헌정회장) 장 상(전, 국무총리서리), 황우여(전, 사회부총리), 유진현(기념재단 공동회장/ 민주평통국민소통위원장), 이옥란(감람산기도원장/UN평화마을 창시자) 축사로 이어졌다.

▲ 독립선언서 낭독 노진옥 계승세대이사

이어서 이번 행사의 뜻깊은 행사로 1919년 3월1일 파고다 공원에서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어서를 낭독하였던 것을 기념하여, 본 재단의 계승세대 이사들이(신관섭, 김태성, 백진주, 노진옥) 알기 쉬운 한글판으로 낭독하며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달 수여자와 수상자 함께 단체컷

계속해서 평화 메달 수여식은 유진현(민주평통국민소통위원장) 공동회장과 김자형(룩스빛아트컴퍼니) 대표, 박지혁(비채나 세계운동본부)사업단장, 어준혁(한국폴리텍대학)교수, 천만주(학교체육진흥연구회 시설물위원장) 등 다섯명에게 김영진(기념재단 이사장), 정대철(헌정회장), 장 상(기념재단 상임고문), 황우여(기념재단 상임고문) 등 4분이 시상을 하였다. 이어서 수상자들이 수상소감을 전하었다.

또한, 사업 이사 위촉은 노진옥(글로벌다이렉트 대표)에게 김영진 이사장과 유진현 공동회장이 수여를 하였다. 윤재환(비채나 총재)기념재단 상임고문의 감사 인사와 함께 출연자 전원과 참여자 전원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을 부르면서 기념 촬영을 끝으로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 김영진 기념재단 이사장의 대회사

이날 김영진 기념재단 이사장은 “1919년 3월 1일, 우리 선열들은 총칼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이름 없는 농민이, 장터의 상인이, 교실의 학생이, 교회의 신도가 하나 되어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습니다. 그 함성은 단순한 외침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민족의 존엄을 지키겠다는 선언이었고, 스스로 주인이 되겠다는 결단이었습니다”라면서 “역사는 저절로 계승되지 않습니다. 기억하려는 노력, 기록하려는 의지, 그리고 지켜내려는 행동이 있어야 합니다. 3·1정신은 박물관 속 유물이 아닙니다.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 용기, 약자를 외면하지 않는 정의,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는 결단, 이것이 오늘 우리가 되살려야 할 3·1정신입니다.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우리는 다짐합시다. 선열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민족의 존엄을 지켜내겠습니다. 자주와 평화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등재되는 그날까지, 그리고 3·1정신이 세계인의 가슴에 새겨지는 그 날까지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갑시다.”라고 말하였다.



연락처
조성구 사무총장
(사)4·19혁명 UN/유네스코 등재위원회
전화 02-362-0419 / 010-3158-9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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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