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겨냥한 파격 혜택…피자헛 ‘반근 치즈 콤비네이션’ 할인

▲이미지출처=피자헛홈페이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피자헛이 대표 할인 프로모션 ‘반값다 피자헛’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가족 모임과 친구·동료 간 식사 자리가 늘어나는 시즌 특성을 반영해, 가격 부담을 낮추고 공유형 메뉴 소비를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반값다 피자헛’은 매월 특정 메뉴를 선정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프로모션으로, 이번 5월에는 ‘반근 치즈 콤비네이션’이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해당 메뉴는 지난 3월 선보인 ‘한근반근 치즈페스타’ 라인업의 인기 제품으로, 전통적인 콤비네이션 피자의 토핑 구성에 대용량 치즈를 더해 풍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약 300g에 달하는 치즈 사용량은 식감과 풍미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다양한 토핑과의 균형 잡힌 조합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여러 명이 함께 즐기는 파티형 메뉴로서의 활용도를 높인다. 이는 최근 외식 시장에서 강조되는 ‘공유형 메뉴’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가격 경쟁력 역시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이다. 평일 기준 포장 주문 시 최대 50%, 배달 주문 시 4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포장 기준 M 사이즈는 1만3450원, L 사이즈는 1만5450원이며, 배달 주문 시 L 사이즈는 1만8540원으로 책정됐다. 외식 물가 상승 속에서 소비자 체감 가격을 낮추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주말에는 혜택 구조가 달라진다. 포장 주문 시 동일 가격으로 두 판을 즐길 수 있는 1+1 구성이 제공되며, 배달 주문의 경우 프리미엄 L 사이즈 구매 시 M 사이즈 피자를 추가 제공하는 ‘L+M’ 혜택이 적용된다. 이는 가족 단위 소비자나 단체 모임 수요를 겨냥한 구성으로 해석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매장(일부 특수 매장 제외)을 비롯해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콜센터 주문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보를 두고 “가정의 달 시즌성과 가성비 소비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프로모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치즈 중심 메뉴를 전면에 내세운 점은 ‘프리미엄 식재료 체감’과 ‘가격 혜택’이라는 두 가지 소비자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키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피자헛 관계자는 “모임이 많은 5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정했다”며 “풍성한 치즈와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통해 다양한 모임 자리를 더욱 만족스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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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