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태권도선교단, 오키나와서 5일간 문화선교 활동 전개

▲ 사진출처=백석대학교 태권도선교단 인스타

백석대학교 태권도선교단이 일본 오키나와 지역을 찾아 태권도를 통한 문화선교 사역을 펼쳤다. 이번 해외 단기 선교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이번 사역은 태권도를 매개로 신앙 메시지와 문화적 요소를 결합한 기독교 태권도 드라마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선교단은 현지 학교와 교회, 지역 거점 공간을 방문해 태권도 시범과 공연을 선보이며 복음과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단순한 시범 공연을 넘어 스토리텔링 형식의 태권도 드라마를 통해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문화와 신앙이 어우러진 체험형 선교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지 참가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함께 기독교적 가치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백석대 태권도선교단은 앞서 2024년 베트남 하노이와 지난해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해외 선교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오키나와 사역을 통해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국제 선교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태권도라는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청년 중심의 문화선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를 통해 복음 전파와 국제 협력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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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