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복원기술연구실과 자연문화재연구실은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분야의 연구, 보존, 복원 관련 기술을 초등학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2023 주니어닥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 운영기간: 복원기술연구실(8.7.~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전사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행복한 조직문화 캠페인 '쿨 맵시로 냉방을 줄이고 지구의 온도를 낮춰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난 10일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쿨 맵시란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시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제이쓴이 둘째 계획에 대한 고민을 꺼내 놓는다. 지난주 전국의 폭우 피해 아픔을 함께 하며 결방됐던 ‘슈돌’이 오늘 25일(화) 8시 30분에 488회 ‘육아로 만난 세계’ 편으로 꾸며진다. 최강창민과 소유진이 내레이터로 호흡
‘가슴이 뛴다’ 원지안을 향한 옥택연의 한마디가 안방극장의 설렘을 제대로 저격했다. 어제(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 / 제작 위매드, 몬스터유니온) 9회에서는 선우혈(옥택연 분)과 주인해(원지
▲ 사진 출처 - 외교부 제공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7월 21일 오후 토마스 이그나시오 라고마르시노 칠레 하원 칠-한 의원친선협회장과 면담하고, 양국관계, 실질협력,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장 차관은 자유, 민주주의, 인권 등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중남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달 간 ‘코리아 서머 뷰티 세일’을 개최한다. 코리아 서머 뷰티 세일은 K-관광 협력단 및 K-뷰티 기업의 참여로 이뤄지는 민관협력 행사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쇼핑 품목인 K-뷰티
배우 이성민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시즌2’에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형사록 시즌2’는 협박범 '친구'의 숨은 배후를 쫓기 위해 다시 돌아온 강력계 형사 김택록(이성민 분)의 마지막 반격을 그린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아라문의 검’이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첫 항해의 닻을 올렸다.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광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에서 대본리딩 현장을 최초 공개한 것. ‘아라문의 검’은 ‘아스달 연
국가보훈부는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유엔참전용사와 가족 등 200명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방한하는 참전 용사는 덴마크를 제외한 21개 참전국의 64명이다. 이번 행사는 70년 전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 9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사전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포기준을 충족할 것이 확실시되는 13개 지자체에 대해 대통령 재가를 받아 세종시, 충북 청주시·괴산군, 충남 논산시·공주시·청양군·부여군, 전북 익산시·김제시 죽산면, 경북 예천군·봉화군·
▲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우) 후나코스 다케히로 일본 북핵수석대표(좌) / 사진 출처 - 외교부 제공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북핵수석대표는 20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한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가졌습니다.양측은 북한이 전례 없는 빈도
SK그룹이 전국적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SK그룹은 20일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 피해지역 복구
‘이 연애는 불가항력’ 조보아, 로운의 신비로운 만남이 시작된다. 오는 8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극본 노지설, 연출 남기훈, 제작 SLL·씨제스스튜디오) 측은 20일, 이홍조(조보아 분)에게 운명적으로 이끌리는 장신유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단은 제7차 분과위원회(3분과)를 열고 지자체에서 피해 사실조사를 완료한 피해자 결정신청 302건에 대해 사전심의를 통해 총 292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분과위는 부결된 10건은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됐거나 최우선 변제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덥고 습한 장마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독버섯 중독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야생버섯은 습도 90% 이상의 고온에서 발생하기 시작하는 데, 연이은 장맛비와 여름철 무더위로 다양한 야생버섯이 산림 내 빠르게 번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