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리아 ‘부모성장학교’ 본격 운영…예비 부모 대상 무료 교육 진행

▲ 사진출처=아이코리아 교육연수 개발원

예비 부모의 건강한 양육 준비를 돕기 위한 체계적인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이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프로그램 ‘부모성장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첫 과정인 ‘임신육아교실’은 임신과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부모 역할의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 교육 과정이다.

최근 자녀 양육에 대한 정보 부족과 불안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부모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아이코리아는 이러한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부모의 성장과 양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부모성장학교’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특히 ‘임신육아교실’은 부부가 함께 부모 역할을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협력적 양육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예비 부모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실질적인 육아법 안내와 부부 의사소통 강의, 가드닝과 목공 등 체험형 워크숍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예비 부모들이 실제 육아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아이코리아에서 연 4회(3월·4월·9월·10월) 토요일에 운영되며, 회차별로 15가정을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행사 특전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신청은 아이코리아 교육연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태련 이사장은 “임신과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 올바른 정보와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부모로서의 첫걸음을 안정적으로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익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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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봉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