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시장 흔드는 마데카 크림, 리뉴얼로 존재감 확대

▲ 사진출처=edkshop.com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GS샵은 지난 1월 11일 진행한 ‘마데카 크림’ 신제품 론칭 방송에서 두 차례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총 주문액 12억 원을 달성했다. 방송 시간 2시간 동안 단품 기준 12만 개 이상이 판매되며 높은 소비자 반응을 끌어냈다.

이번 성과는 최근 뷰티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슬로 에이징’ 트렌드와 맞물려 더마 코스메틱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GS샵은 마데카 크림을 중심으로 한 피부 과학 기반 화장품의 성장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마데카 크림은 동국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병풀 유래 핵심 성분인 테카(TECA)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2015년 GS샵을 통해 처음 소개된 이후 꾸준한 판매를 이어오며 2025년 말 기준 누적 판매량 8500만 개, 누적 매출 1조 원을 기록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특히 GS샵은 마데카 크림이 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제약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신뢰도를 TV홈쇼핑이라는 채널 특성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상품 콘셉트부터 브랜드 이미지 구축까지 공동으로 전략을 수립하며 시장 안착을 도왔다.

판매 성과 역시 압도적이다. GS샵 단일 채널에서만 누적 주문액 3200억 원, 누적 구매 고객 수 180만 명을 기록하며 양사 간 파트너십은 업계 대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2년 만에 리뉴얼된 ‘2026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차세대 안티에이징 케어를 목표로 개발됐다. 핵심 성분인 테카 입자를 기존 대비 대폭 미세화해 피부 전달력을 강화했으며, 이마와 눈가, 팔자 주름, 목 등 주요 노화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GS샵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홈쇼핑 업계 단독으로 ‘마데카 크림 브랜드 위크’를 운영하며 관련 방송과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있다. TV홈쇼핑뿐 아니라 모바일 앱에서도 체험형 특가 상품과 다양한 구성의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GS샵 뷰티팀 조혜진 MD는 “마데카 크림은 제약 기술과 유통 채널의 시너지가 만들어낸 대표적인 더마 코스메틱 성공 사례”라며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안티에이징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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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봉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