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나눔의 결합… ‘이선구 빨간밥차 쌀산타’ 참여한 제4차 선교 아프리카 방문단 출국 ‘사랑의 빵공장’ 세운다.

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빨간밥차 쌀산타 이선구 이사장


왼쪽 2번째 빨간밥차 쌀산타 이선구 이사장과 방문단 

아프리카를 비롯한 해외 지역에서 식량 나눔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한 ‘사랑의 빵공장’ 사역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이선구 빨간밥차 쌀산타’ 사역과 연계되며, 단순 구호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선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제4차 아프리카 방문단은 지난 4월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도회를 갖고 모든 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김정봉 목사를 비롯해 강인중 목사, 박두환 목사, 손찬양 목사 등이 참여해 아프리카 현지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방문단은 4월 23일 나미비아에서 제10호 사랑의 빵공장 봉헌식을 갖고, 이어 26일 보츠와나에서 제11호 빵공장 봉헌과 함께 옥수수가루 전달 및 현지 선교사 초청 교제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역은 ‘이선구 빨간밥차 쌀산타’가 지향해 온 나눔의 가치를 해외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관계자는 “빵공장 설립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식량 접근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가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식품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해외 지원 사업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오는 5월 11일에는 필리핀 카비테 지역에 제12호 사랑의 빵공장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며, 10월에는 우간다를 포함한 아프리카 지역에 제13호와 제14호 빵공장 설립도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후원금으로 조성되는 지역 교회 및 공동체 시설 건립 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식량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삶을 일구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왼쪽 3번째 빨간밥차 쌀산타 이선구 이사장과 방문단의 출국전 기도하는모습

관계자는 “국내외 후원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사역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식량 나눔과 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선교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문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5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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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