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망고생’을 출시하며 과일 생크림 케이크 라인업을 확대한다. 과일을 활용한 케이크 플랫폼을 강화해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지난해 선보인 ‘과일생(과일 생크림 케이크)’ 제품군은 연간 3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케이크로 자리 잡았다. 부드러운 생크림과 신선한 과일을 조합하고 과일 콤포트와 꿀리를 더해 풍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망고생’은 망고의 풍미와 시각적인 완성도를 강조한 제품이다. 케이크 상단에는 망고 원물을 풍성하게 올려 과일의 존재감을 강조했고, 케이크 내부에는 망고 콤포트와 망고 꿀리, 커스터드 생크림을 층층이 더해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의 균형을 살렸다.
외형 디자인 역시 과일의 풍성함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타원형 실루엣에 프랑스식 케이크 스타일인 프레지에 케이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해 케이크 측면에서도 망고 레이어가 보이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상단의 과일 토핑뿐 아니라 내부의 과일 층까지 시각적으로 드러나도록 했다.
제품은 홀케이크와 조각 케이크 두 가지 형태로 출시돼 기념일용 케이크뿐 아니라 일상적인 디저트 소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망고 디저트를 특정 시즌에만 즐기는 메뉴가 아니라 일상적인 프리미엄 디저트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봄·여름 시즌 동안 ‘망고생’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과일 케이크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과일과 생크림의 조화를 기반으로 한 케이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디저트 메뉴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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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