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빨간밥차 쌀산타 이선구 이사장

이선구 빨간밥차 쌀산타는 지난 23일 오후 4시(현지시간), 나미비아 하바나교회에서 ‘아프리카 55개국 빵공장 세우기 프로젝트’의 제10호 제빵소 봉헌식을 진행했다.
이번 제빵소는 현지에서 사역 중인 김창덕 선교사가 섬기는 하바나교회를 중심으로 건립됐으며, 지역 사회를 위한 식량 지원과 자립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세워졌다.
이날 봉헌식에는 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나미비아 선교사 5가정, 지역 인사, 시의원, 경찰서장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지구촌나눔재단 빵공장위원회 위원장 김정봉 목사의 개회 및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제10호 후원교회인 안산평촌교회 박두환 목사가 축사를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제빵소 현판 전달식과 함께 옥수수가루 나눔, 사랑의 왕진가방 전달, 축하 행사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제빵소가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속 가능한 자립의 기반이 되기를 기원했다.
‘아프리카 55개국 빵공장 세우기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전역에 제빵소를 설립해 식량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을 돕기 위한 국제 나눔 사역이다. 특히 현지 맞춤형 식량 공급과 지속 가능한 자립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방문단은 나미비아 일정을 마친 뒤 요하네스버그를 경유해 오는 26일 보츠와나에 도착할 예정이며, 관계자는 남은 일정과 안전한 사역을 위한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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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