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학년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262명의 교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임명장을 받은 교사는 유치원 교사 33명, 초등교사 22명, 중등교사 207명 등 총 262명으로, 이들은 오는 3월 1일부터 도내 각급 학교에 배치돼 본격적인 교직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신규교사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전북교육가족의 출발을 축하했다.
유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임용고사를 통과해 이 자리에 선 신규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제 막 시작될 교직 생활을 응원하며, 삶의 여정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는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해 꿈을 키워주고,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조언자”라며 “선생님의 미소와 관심, 말 한마디가 학생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청은 교사들이 수업에 전념하고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교육청은 신규교사들이 안정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연수와 멘토링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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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