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시동 건 엑소, 새 앨범 ‘리버스’ 오늘 공개

▲ 사진출처=엑소 공식 인스타

그룹 엑소(EXO)가 새 정규앨범을 통해 완전체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건다. 약 2년 반의 공백을 지나 다시 한번 팀의 음악적 색채를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가 19일 오후 6시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2023년 7월 발표된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 이후 2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 등 여섯 멤버가 이번 활동에 참여한다.

‘리버스’에는 타이틀곡 ‘크라운(Crown)’을 중심으로 총 9곡이 수록됐다. 따뜻한 정서를 담은 겨울 감성의 ‘아임 홈(I’m Home)’, 이별의 감정을 절제된 분위기로 풀어낸 ‘서퍼케이트(Suffocate)’ 등 다양한 장르와 무드의 곡들이 앨범을 채운다.

타이틀곡 ‘크라운’은 애틀랜타 트랩 스타일의 드럼 비트에 헤비메탈 기타 사운드, EDM 신시사이저가 결합된 하드 댄스 트랙이다. 지켜야 할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빗대어, 모든 것을 걸고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아냈다.

음원 공개와 함께 ‘크라운’의 뮤직비디오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영상 속에서 엑소 멤버들은 왕관을 상징적으로 활용한 연출과 퍼포먼스를 통해 곡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한편 엑소는 멤버들의 군 복무로 긴 공백기를 가졌으나, 지난해 9월 세훈의 전역을 끝으로 전원이 군 복무를 마쳤다. 같은 해 12월 팬 미팅을 열며 활동 재개를 알린 데 이어, 이번 정규앨범으로 본격적인 팀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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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