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크리스천매거진뉴스]]></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link><description><![CDATA[인터뷰, 교계뉴스, 컬럼, 선교, 교육, 국제, 사회, 연예, 뷰티, 여행&푸드 등 국내외 다양한 정보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1 크리스천매거진뉴스.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오디세이’ 3주째 극장가 독주…700만 돌파 초읽기]]></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952]]></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1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821/MC40MDgxNDcwMCAxNzg3MjgwMzI1.jpeg" img-no="27966"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11px;"><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http://www.impawards.com</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5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3주 차에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주말 극장가를 장악할 전망이다. 누적 관객 700만 명 돌파도 눈앞에 두면서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br><br>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전날 18만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매출액 점유율은 63.2%로, 2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갔다.<br><br>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의 누적 관객 수는 678만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추세라면 이번 주말 누적 관객 700만 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br><br>‘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갖은 고난을 겪으며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린다.<br><br>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 역을 맡았으며, 놀런 감독 특유의 대규모 스케일과 사실적인 영상미가 더해졌다.<br><br>특히 영화사 최초로 모든 장면을 아이맥스(IMAX)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화적 소재를 다루면서도 컴퓨터그래픽(CG)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실제 촬영을 중심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도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br><br>흥행 열기는 예매 현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오디세이’의 개봉 4주 차 예매가 시작된 전날에는 CGV 애플리케이션에 예매 수요가 몰리면서 한때 접속 지연 현상까지 발생했다.<br><br>2위 역시 대작 프랜차이즈가 차지했다.<br><br>‘스파이더맨’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날 5만5천여 명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16.9%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74만여 명으로, 이번 주말 800만 관객 돌파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br><br>개봉 신작 가운데서는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br><br>20일 개봉한 이 작품은 첫날 2만2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6.4%다.<br><br>극장판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9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에 올랐다.<br><br>주말 극장가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예매율에서도 ‘오디세이’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br><br>21일 오전 9시 기준 ‘오디세이’의 예매율은 72.5%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만 75만3천여 명에 달한다.<br><br>‘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예매율 11.4%, 예매 관객 11만7천여 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br><br>오는 26일 개봉하는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주연의 ‘경주기행’은 예매율 2.4%, 예매 관객 2만5천여 명으로 3위에 올랐다.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예매율 1.9%, 예매 관객 1만9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다.<br><br>개봉 3주 차에도 관객들의 선택이 ‘오디세이’에 집중되면서 올여름 극장가의 흥행 판도 역시 대작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br><br>7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오디세이’가 이번 주말에도 압도적인 예매율을 실제 관객 동원으로 이어가며 흥행 기록을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주목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1 Aug 2026 11:41: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트럼프 ‘대화 손짓’ 직후 북한 미사일 발사…한반도 긴장 다시 고조]]></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951]]></link><category><![CDATA[국제]]></category><description><![CDATA[<p></p><div><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821/MC4zMTA2NDMwMCAxNzg3MjgwMDYy.jpeg" img-no="2796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Wikimedia Commons</figcaption></figure></div><br>북한이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진행되는 가운데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미국은 북한의 발사를 즉각 인지하고 한국 등 동맹국과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로서는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즉각적인 위협은 아니라고 평가했다.<br><br>인도·태평양 지역을 관할하는 미 태평양사령부는 20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성명을 통해 “최근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현재 평가에 따르면 이러한 사건들은 미국 인력이나 영토, 또는 우리 동맹국들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br><br>미 태평양사령부는 동시에 미국 본토와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국의 방어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br><br>앞서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한국시간 20일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2일 이후 8일 만이다.<br><br>군 당국은 이번 발사체가 북한의 600㎜ 초대형 방사포인 KN-25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KN-25는 북한이 개발한 단거리 타격체계로, 북한은 전술핵탄두인 ‘화산-31’을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br><br>이번 발사는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둘러싼 북한의 반발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br><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6일 한미 연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19일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연내 만남 가능성을 거론하며 북미 대화를 향한 의지를 재차 내비쳤다.<br><br>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이 같은 미국의 대화 신호가 나온 직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br><br>미국이 연합훈련 규모 축소와 정상 간 대화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했음에도 북한이 무력시위를 이어가면서 향후 북미 관계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br><br>북한 입장에서는 한미 연합훈련이 축소됐더라도 훈련 자체가 유지되는 데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동시에, 한미를 상대로 군사적 압박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br><br>특히 북한은 그동안 한미 연합훈련을 자국에 대한 적대적 군사행동으로 규정하며 중단을 요구해왔다. 이번 발사 역시 훈련을 완전히 중단하라는 압박의 성격을 띠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br><br>중국과의 외교 일정도 변수로 꼽힌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한국 방문을 마치고 떠난 직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이뤄지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외교 움직임과 북한의 군사행동이 맞물리는 양상도 나타났다.<br><br>다만 미국은 이번 발사를 즉각적인 위협으로 규정하지 않았다. 이는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가 미국 본토를 직접 겨냥할 수 있는 전략무기와는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br><br>그럼에도 북한의 반복적인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국과 일본 등 역내 동맹국의 안보 부담을 키우는 요인이다. 특히 북한이 전술핵 운용 능력 강화를 공언하고 있는 만큼 단거리 무기체계의 고도화 역시 한미일 안보협력의 주요 현안으로 남을 전망이다.<br><br>이번 도발은 미국이 대화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에서도 북한이 군사적 압박 카드를 내려놓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향후 북한이 추가 도발에 나설지, 또는 미국의 대화 제안에 호응할지는 한반도 정세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p></p>]]></description><pubDate><![CDATA[Fri, 21 Aug 2026 11:35: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실종 해제도 혼자 못 한다”…경찰, 제주 사건 계기로 ‘이중 승인’ 도입]]></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950]]></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821/MC4wODc1ODcwMCAxNzg3Mjc5Mzk3.jpeg" img-no="2796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 장미란님 가족 제공</figcaption></figure></div><br>실종 사건을 담당 경찰관이 사실상 단독으로 전산 종결할 수 있었던 현행 관리체계에 제동이 걸린다. 경찰이 실종 사건 해제 과정에 관리자 승인을 의무화하는 등 전산 시스템 전반을 손질하기로 했다.<br><br>제주에서 장기 실종된 30대 여성 사건을 둘러싸고 담당 경찰관이 실제 안전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경찰은 실종 사건의 초기 대응과 종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차단하기 위해 관리·감독 절차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br><br>경찰에 따르면 앞으로 실종 사건 담당자가 사건 해제를 요청하면 팀장이나 과장 등 관리자가 해제 사유와 전산 입력 내용 등을 직접 확인한 뒤 최종 승인하게 된다.<br><br>현재도 팀장이나 과장 등 관리자를 통한 처리 적정성 검토가 이뤄지고 있지만,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상 실제 사건 해제는 담당자가 직접 처리할 수 있다. 보고와 검토가 이뤄지더라도 최종적인 전산 해제 단계에서 담당자의 판단이 개입할 여지가 있었던 셈이다.<br><br>경찰이 마련 중인 개선안은 이 같은 구조를 보완해 ‘담당자 요청-관리자 확인-최종 승인’이라는 이중 확인 절차를 전산상으로 강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br><br>특히 관리자는 담당자가 입력한 해제 사유와 사건 관련 정보가 실제 보고 내용과 일치하는지 확인한 뒤 승인하도록 할 예정이다. 담당자가 잘못된 정보를 입력하거나 충분한 안전 확인 없이 실종 사건을 부적절하게 종결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br><br>이번 제도 개선의 배경에는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씨 실종 사건이 있다.<br><br>장씨는 지난 5월 실종 신고가 접수됐지만 당시 담당 경찰관인 A 경장이 장씨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지 않은 채 사건을 자체 종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br><br>A 경장은 당시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상부에 보고하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장씨의 통신기록과 해당 경찰서의 자체 조사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통화한 기록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br><br>경찰은 A 경장이 상부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채 개인적인 판단으로 사건을 종결했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br><br>더욱이 A 경장은 장씨를 직접 만나 안전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도 관련 내용을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br><br>현행 ‘실종아동 등 및 가출인 업무처리 규칙’에는 실종아동이나 가출인이 발견된 경우가 아니더라도 다른 목적으로 신고됐거나 허위 신고로 판단되는 경우 관련 내용을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입력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한 규정이 있다.<br><br>경찰은 이번 사건에서 해당 규정이 어떻게 적용됐는지와 사건 처리 과정 전반을 확인하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현재 A 경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br><br>문제는 잘못된 종결이 실제 수색 과정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다.<br><br>장씨 사건은 최초 실종 신고가 종결된 지 두 달여 만인 지난달 19일 가족이 다시 실종 신고를 하면서 수색이 재개됐다. 하지만 시간이 상당히 흐른 탓에 당시 장씨의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이 이미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초기 대응 과정에서 사건이 제대로 관리됐다면 확보할 수 있었던 정보가 사라지면서 경찰의 행적 추적에도 어려움이 커진 것이다.<br><br>실종 사건은 신고 직후의 신속한 확인과 정보 확보가 중요한 만큼, 사건 종결 과정에서의 작은 오류가 장기간의 수색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br><br>경찰이 이번 시스템 개선을 서두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경찰은 약 한 달 안에 전산 시스템 개선 작업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경찰 관계자는 “이번 제주 실종 사건을 계기로 개선 필요성이 더욱 부각돼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br><br>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은 실종 관련 정보를 한곳에 축적하고 수사를 지원하기 위해 2011년 도입됐다. 경찰서 실종수사팀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들이 실종자의 과거 신고 및 발견 이력 등을 조회하고 사건 관련 정보를 입력하는 데 활용된다.<br><br>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단순히 정보를 축적하는 시스템을 넘어, 사건 처리 과정 자체를 상호 검증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br><br>특히 실종 사건의 종결 여부를 담당자 개인의 판단에만 맡길 경우 부주의나 판단 착오가 장기간의 수색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리자의 실질적인 확인 절차를 전산 시스템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br><br>경찰의 이번 조치는 결국 ‘누가 사건을 종결했는가’보다 ‘종결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했는가’를 전산상으로 남기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br><br>제주 사건을 계기로 마련되는 이중 승인 절차가 실종 사건 초기 대응의 허점을 보완하고, 부적절한 종결을 막는 실질적인 안전장치로 기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1 Aug 2026 11:26: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세계로배움학교, 시애틀서 한글·로봇·항공우주로 글로벌 역량 키워]]></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949]]></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821/MC44NDExNjQwMCAxNzg3Mjc4NTk2.jpeg" img-no="2796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시애틀에서 항공우주 분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br><br>인천시교육청은 9일부터 12일까지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분야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해외에서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직접 알리고 재외동포 학생들과 교류하는 한편, 현지 기관과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 전문가를 만나며 진로 영역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br><br>프로그램은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학생 주도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일정은 △학생 주도 한국문화·한글 교육 △로봇 코딩을 활용한 재외동포 학생과의 과학·문화 교류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 방문 및 진로 멘토링 △보잉사 한인 과학자·엔지니어와 함께하는 이공계 진로 멘토링 등이다.<br><br>특히 학생들은 직접 기획한 한글 팝업북 만들기 교구를 활용해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한글과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로봇 코딩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과학기술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공유하고 협업 역량을 키웠다.<br><br>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는 재외공관의 역할과 국제협력 현장을 살펴보고 현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외교와 국제협력 분야의 실제 업무를 접하며 관련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br><br>항공우주 분야 진로교육도 현장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보잉사에서 근무하는 한인 과학자·엔지니어들과 만나 항공기 개발 과정과 첨단 항공우주기술, 글로벌 기업의 연구·개발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또한 이공계 분야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진로 준비 과정에 대해 질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해외에 나가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가진 지식과 문화를 현지에 나누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의 또래들과 협력하는 교육 경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br><br>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운 것을 세계와 나누고, 세계에서 얻은 배움을 다시 인천의 미래로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와 과학 분야 진로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1 Aug 2026 11:14: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니스프리 ‘그린티 판테놀 카밍 토너 패드’, 쿨링부터 수분 진정까지 한 장에]]></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948]]></link><category><![CDATA[뷰티]]></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7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821/MC4xMDE3MDcwMCAxNzg3Mjc4MTQw.jpeg" img-no="2796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70px;"><figcaption class="caption">▲이미지출처=https://www.innisfree.com</figcaption></figure></div><br>이니스프리가 외부 자극으로 열 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 컨디션을 완성해주는 ‘그린티 판테놀 카밍 토너 패드’를 선보였다.<br><br>‘그린티 판테놀 카밍 토너 패드’는 K메이크업 숍에서 사용하는 녹차팩에서 영감을 받은 데일리 프렙 패드다. 그린티 워터와 쿨링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에 닿는 순간 쿨링감을 전달하며, 열 오른 피부를 빠르게 식혀주는 것이 특징이다.<br><br>제품 사용 테스트 결과 10분 사용 시 피부 표면 온도가 평균 4.9℃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짧은 시간 동안 피부의 열감을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어 외출 후 달아오른 피부나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br><br>특히 5분간 사용하면 메이크업이 잘 받을 수 있는 피부 컨디션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안 후 패드를 피부 고민 부위에 올려두었다가 부드럽게 닦아내면 간편하게 피부를 정돈할 수 있다.<br><br>수분 진정 케어에도 초점을 맞췄다. 그린티와 판테놀,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워터 타입 포뮬러가 건조한 피부에 수분감을 더해 촉촉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br><br>사용 만족도 조사에서도 제품의 특징이 확인됐다. ‘사용 후 피부가 즉시 촉촉해지는 느낌이다’라는 항목에 100%가, ‘사용 후 메이크업이 더 잘 받는 느낌이다’라는 항목에는 93%가 만족감을 나타냈다.<br><br>제품은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수분 진정 루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세안 후 ‘그린티 판테놀 카밍 토너 패드’를 고민 부위에 부착해 집중적으로 케어한 뒤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닦아내고, 피부에 남은 에센스를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킨다. 이후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크림’을 덧바르면 수분감을 더해 메이크업 전 피부 바탕을 촉촉하게 정돈할 수 있다.<br><br>‘그린티 판테놀 카밍 토너 패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1 Aug 2026 11:03:39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