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C&M News 크리스천매거진뉴스]]></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link><description><![CDATA[인터뷰, 교계뉴스, 컬럼, 선교, 교육, 국제, 사회, 연예, 뷰티, 여행&푸드 등 국내외 다양한 정보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1 크리스천매거진뉴스.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이수현의 청량 보컬·이찬혁의 무대 장악력…악뮤가 완성한 ‘소문의 낙원’]]></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907]]></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8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601/MC4wODU2NTIwMCAxNzgwMjk4MDU4.jpeg" img-no="2790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악뮤 인스타</figcaption></figure></div><br>남매 듀오 AKMU(악뮤)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br><br>지난 31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야외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에서 악뮤는 마지막 무대를 책임지며 약 12년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대중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br><br>공연은 정규 4집 ‘개화’의 수록곡 ‘소문의 낙원’으로 시작됐다. 맑고 청아한 음색의 이수현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의 이찬혁은 관객들을 단숨에 무대 속 이야기로 끌어들였다. 이어 ‘봄 색깔’, ‘벌레를 내고’ 등 신곡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최근 앨범의 감성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했다.<br><br>특히 발매 이후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쓴 정규 4집 ‘개화’의 수록곡들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신곡 대부분을 따라 부르며 악뮤의 높은 화제성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br><br>이날 무대에서는 이수현의 안정적인 라이브와 폭넓은 표현력이 돋보였다. 선선한 밤공기와 어우러진 그의 청량한 보컬은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고, 이찬혁은 특유의 자유로운 무대 매너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이끌었다.<br><br>또한 색소폰을 비롯한 밴드 편곡이 더해지며 기존 음원과는 또 다른 라이브만의 매력을 선사했다. 곡과 곡 사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세심한 구성 역시 관객들의 몰입을 높인 요소로 평가받았다.<br><br>악뮤는 신곡뿐 아니라 ‘Love Lee’, ‘200%’, ‘낙하’, ‘DINOSAUR’ 등 대표 히트곡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관객들은 떼창과 환호로 화답하며 공연 내내 뜨거운 에너지를 공유했다.<br><br>이찬혁은 무대 중간 “악뮤가 보고 싶었느냐. 저희도 보고 싶었다”고 인사를 건네며 팬들과 교감했다. 이어 신보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을 통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공연의 흐름에 변화를 더했다.<br><br>공연 후반부에는 ‘옳은 사람’과 ‘우아한 아침 식사’를 통해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삶의 가치와 희망을 담은 가사는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안겼고, 악뮤 특유의 따뜻한 음악 세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br><br>이찬혁은 “오랜 날 오랜 밤 동안 기억에 남을 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공연의 의미를 전했다. 이후 무대를 마무리하는 순간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br><br>한편 올해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기존 개최지인 올림픽공원 대신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렸다. 석유 비축기지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독특한 공간은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br><br>이날 축제에는 악뮤를 비롯해 장기하, 원필, 하현상, 로이킴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1 Jun 2026 16:13: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민심...   대구역앞 스타벅스의 풍경]]></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906]]></link><category><![CDATA[칼럼]]></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601/MC43ODI4NjEwMCAxNzgwMjk2NTAw.jpeg" img-no="2789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금요일 오전 9:33분에 출발하는 서울행 새마을열차를 타러 서둘러서 대구역으로 갔다. 그런데 전광판에 아무리봐도 9:33분 새마을호의 플랫폼 표시가 안뜬다. 이상하다 그다음열차 시간표는 뜨는데 뭐가 잘못됐을까<br><br>매표구로 직접 가서 물어 보기로 했다. 직원은 서소문 고가 붕괴로 인해서 9:33분 새마을호는 오늘은 아예 운행을 안한다는 것이다 다른 시간대 열차도 새마을 ITX 무궁화 열차는 수원까지만 간다는 것이다. 열차 선로가 다른 KTX는 서울까지 가지만 이미 다 매진되었다고 매표원은 말한다. <br><br>나는 별 방법이 없이 수원까지만 가는 ITX열차표를 끊었다 입석이었다. 거의 3시간을 서서가야 하다니... 그래도 할 수 없었다 일단 수원까지 가서 지하철로 갈아 타고 가는 수밖엔... 그나저나 열차시간까지는 두시간 이상이나 남는다. 이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br><br>그때 대구역 맞은편 빌딩1층에 비교적큰규모의  스타벅스가 있는것이 생각났다. 늘 서울을 오르내리며 그 스타벅스앞을 지나다녔지만 한번도 들어가서 차를 마실 기회는 없었다 서울 올라갈땐 기차를 타러 가기 바빴고 대구역 내려서 집으로 돌아갈땐 늘 저녁이나 밤이어서 서둘러 버스 타고 집으로 가곤했기에 말이다. <br><br>그런데 오늘 기회가 아주 좋았다 열차 출발시간까지 두 시간이 넘게 시간이 주어졌으니 나도 문화인답게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책이나 읽어야겠다. 굿아이디어 라고 생각하며 여행용 작은 캐리어를 끌고 스타벅스로 갔다. <br><br>70~80석은 족히 될듯한 꽤 넓은 스타벅스 매장에 대충 10명 정도의 사람들이  커피를 마신다.  컴퓨터를 켜고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몇명 눈에 띄었다. 이 넓은 매장에 사람들이 많이 와줘야 할텐데... 내일도 아닌데 나는 걱정 아닌 걱정을 하며 주문을 하러 갔다. <br><br>에그클럽샌드위치와 아이스아메리카노셑트가 7,900원이다  열차안에서 먹을 김밥을 싸면서 잘라낸 김밥꼬다리 몇개를 아침으로 먹고 출발해서 인지 속이 출출했다. 샌드위치와 아이스커피 이거면 제대로 아침식사가 될듯 싶어서 주문했다. <br><br>내가 주문한 커피가 나와서 찾으러 갔다 그런데 내 앞에 내나이 또래의 두 여성분이 커피를 주문한다. “여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열잔이요!” 나는 놀라서 그녀들을 바라 보았다. 그리고 웃으며 한마디했다. “스타벅스 커피 팔아 주려고 일부로 오셨군요. 저도요 호호호...”<br><br>내말에 큰 키의 여성분이 반색을 한다. “반가워요 요 앞 번개시장에 오늘 추경호시장후보가 오거든요 그분 선거팀에게 가져다 주려고 커피 열잔을 주문했어요. 연설 들으러 오세요.” 한다. 아하~추경호 대구시장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이었구나. 나는 웃음으로 화답하고 내 자리로 돌아왔다. <br><br>샌드위치와 커피를 먹고 있는데 두 여성분이 주문한 커피 열잔이 나왔는지 양쪽 손에 커피박스를 들고서 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들은 대구역쪽으로 길을 건너가기위해 신호가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br><br> 순간 나는 망설이다가 마시던 커피잔을 내려 놓고 스타벅스 정문을 밀고 나갔다. 그리고는 커피 열잔을 나누어 들고 신호등을 기다리는 두 여성분의 뒷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혹 글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 나의 순발력 있는 행동 이었다<br><br>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를 먹으며 지인 선교사님이 교정을 부탁한다고 나에게 보내온 글을 문서에서 열어서 보기 시작했다. ‘싱글선교사의 멤버케어 사역’ 이라는 꽤 긴 아티크였다. 교정을 마치고 시간이 남으면 보려고 이춘근박사의 책 ‘질서의 소멸’도 꺼내서 티탁자위에 올려 놓았다. ‘질서의 소멸’은 광화문 교보문고에 정치부문 1위를 수 주 동안 차지한 책이다. <br><br>이춘근 박사의 강의는 지금 세계질서가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전제정치 체제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올연말이면 세상은 좀더 자유롭고 질서로운 살기좋은 세상이 되어 있을것이라고 국제정치학자 이춘근 박사는 말한다. <br><br>예수님의 구원과 영생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정치체제 때문에 예수 믿을 권리를 박탈당하고 신앙의 자유를 잃은 사람들처럼 불쌍한 사람들이 없다. 이것 때문에 ‘에스더기도운동’ 선교단체는 북한주민을  구원하기 위한 기도를 쉬지 않고 오랫동안 해오고 있다. <br><br>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인 이용희교수는 늘 말한다. “북한 주민들이 이땅에 사는 동안도 지옥같이 힘들게<br>살다가 영혼 구원도 못받고 죽어가는 것은 가장 슬픈일입니다”그래서 ‘북한구원금식기도회’를 매년 여름과 겨울에 하고 있는 것이다. <br><br>C선교사님의 ‘싱글 선교사의 멤버케어 사역’을 교정하다보니 어느듯기차 출발시간 이 다되어 간다. 그래도 교정작업을 끝까지 마쳐서 카톡으로 보내주고 가벼운 마음으로 자리에서 일어섰다. 남은 커피 한모금을 마셨다 커피향이 향기롭다.</p><p> <br><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601/MC45MzUyNjIwMCAxNzgwMjk2NTQx.jpeg" img-no="2790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두 여성분이 스타벅스 커피 열잔을 들고 길을 건너기 위해 서 있었던 같은 자리에 나도 서서 대구역으로 가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는데 문득“여기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 열잔이요!!” 주문하던 시니어 여성의 소리가 다시 귓가를 맴돈다.  <br><br>사람들의 마음은 다 비슷한가 보다. 권력의 갑질에 억울함을 당한 기업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 말이다. 그러기에 평소에  집에서 스틱커피를 타서 먹던 시니어들이 줄지어 스타벅스로 가서 주문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여기 아이스아메리카노  열잔이요!!”이게 곧 민심이다. <br><br>[잠21:3, 우리말성경] 의와 공의를 행하며 사는 것은 희생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더 기뻐하신다.<br><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15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20px; float: right;"><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601/MC4yNTAxMDAwMCAxNzgwMjk3MDgx.jpeg" img-no="2790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158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span style="font-size: 10px;"><span style="font-size: 11px;">지구촌 선교문학 선교회 </span><br><span style="font-size: 11px;">       대표 나은혜 목사</span></span></figcaption></figure></div><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01 Jun 2026 15:45: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미군 “자위권 차원 대응” 주장…이란 시설 공습에 중동 긴장 고조]]></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905]]></link><category><![CDATA[국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601/MC4yOTIwNDIwMCAxNzgwMjk2MjU1.jpeg" img-no="2789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 위키커머스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figcaption></figure></div><br></p><p>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군이 이란 남부 지역의 군사시설을 대상으로 공습을 실시하며 양국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br><br>미 중부사령부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난 주말 이란 남부 고루크와 게슘섬에 위치한 레이더 및 드론 통제 시설을 대상으로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br><br>중부사령부는 이번 공격이 국제수역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미국 무인기(MQ-1)에 대한 이란 측의 공격에 대응한 자위권 차원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공습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이란의 군사적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강조했다.<br><br>특히 미군은 작전 과정에서 이란의 방공체계와 지상 통제시설을 타격했으며, 인근 해역 선박에 위협이 될 수 있었던 자폭형 공격 드론 2대도 제거했다고 밝혔다. 미군 측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br><br>중부사령부는 성명에서 “휴전 기간 동안 발생한 정당한 이유 없는 공격에 대응해 미국의 자산과 역내 이익을 계속 보호할 것”이라며 추가 대응 가능성도 시사했다.<br><br>이번 공습은 최근 불거진 드론 격추 논란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지난달 29일 이란군이 남부 부셰르주 일대에서 미국 무인기 1대를 격추했다고 보도했다.<br><br>이란 언론들은 당시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지대공 미사일이 발사됐으며, 이를 통해 미군 드론이 격추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 중부사령부는 즉각 이를 부인하며 “격추된 미국 항공기는 없으며 모든 공중 자산의 위치가 확인됐다”고 반박했다.<br><br>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면서 교착 상태에 빠진 종전 협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사회는 중동 지역의 안보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양국이 외교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br><br>전문가들은 최근 드론 공격과 보복성 공습이 반복되면서 미국과 이란 간 신뢰 구축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으며, 향후 추가 군사 충돌 여부가 중동 정세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br><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01 Jun 2026 15:43: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홍천교육지원청, 청소년 창업드림캠프 운영…학생 주도 창업 프로젝트 실전 역량 강화]]></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904]]></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601/MC4xOTQwMDEwMCAxNzgwMjk1OTcw.jpeg" img-no="2789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문선옥)은 지난 5월 30일 홍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홍천 청소년 창업드림캠프(2차)’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업 역량과 미래 핵심 역량 함양에 나섰다.<br><br>이번 2차 캠프는 1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창업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받는 실전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br><br>참가 학생들은 팀별 창업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공유했다. 발표 과정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br><br>특히 이번 캠프에는 강원지속가능경제지원센터와 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 소속 창업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전문가들은 아이디어의 차별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보완 방향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전을 지원했다.<br><br>캠프 마지막에는 프로그램 이수증 수여식이 진행돼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br><br>문선옥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고 전문가와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경험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도전 정신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홍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업가 정신 함양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1 Jun 2026 15:39: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태풍 장미 북상 영향…제주·남부 최대 150㎜ 폭우, 수도권은 33도 무더위]]></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903]]></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601/MC42OTE3MzkwMCAxNzgwMjk1NjU3.jpeg" img-no="2789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기상청</figcaption></figure></div><br>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북동진하면서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수도권 등 서쪽 지역은 태풍이 유입한 남동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br><br>1일 기상청에 따르면 장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250㎞ 해상에서 북동진하고 있다. 현재 태풍의 강도는 '중' 수준이지만 이날 저녁에는 '강' 등급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됐다.<br><br>태풍은 일본 남동쪽 해상을 따라 이동하면서 한반도 남쪽으로 고온다습한 공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상층 기압골까지 통과하면서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구름대가 형성될 전망이다.<br><br>비는 제주도에서 시작돼 1일 밤 전남과 경남으로 확대되고, 2일 새벽에는 전북과 경북 남부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전북은 2일 오전, 전남·경남·경북 남부와 제주도는 오후 들어 대부분 비가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br><br>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로, 산지에는 150㎜ 이상, 일부 지역에는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은 20~60㎜, 많은 곳은 80㎜ 이상이 예상된다. 전북 남부는 5~20㎜, 대구·경북 남부는 5~10㎜, 전북 북부는 5㎜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br><br>특히 1일 밤부터 2일 오전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침수와 산사태, 시설물 피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br><br>해상 상황도 악화될 전망이다. 제주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이미 풍랑특보가 발효됐으며, 일부 해역에서는 태풍경보로 격상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제주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의 경우 2일에는 물결이 최고 5m 이상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br><br>기상청은 제주 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와 갯바위를 넘을 수 있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반면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서쪽 지역은 정반대의 날씨가 예상된다. 태풍이 공급한 남동풍이 산맥을 넘으며 고온건조해지는 푄현상이 발생해 기온을 끌어올리기 때문이다.<br><br>이에 따라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의 2일 낮 최고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습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보이며, 4일 이후 북쪽에서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기온도 평년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br><br>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와 남해안은 강한 비와 높은 파도에 대비하고, 수도권 등 내륙 지역은 한낮 무더위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1 Jun 2026 15:31: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 14차 "너희는 회개하고 돌이키라”…대한민국 위한 돌파 기도회 열린다]]></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902]]></link><category><![CDATA[교계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9/MC41NDM1MDkwMCAxNzgwMDQxODgy.jpeg" img-name="" img-no="27894"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px;">오는 5월 30일 경기도 부천 크리스천미디어에서 ‘2026 THE 14th 대한민국을 위한 특별 기도회’가 개최된다. 이번 기도회는 혼란과 분열, 영적 침체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기도의 불을 지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br><br>이번 집회에는 크리스천미디어 공동대표이자 유튜브 채널 ‘미라클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남은미 선교사가 주강사로 나선다.<br><br>남 선교사는 이날 에스겔 34장 말씀을 중심으로 “너희는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주제로 강의와 기도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특히 영적 각성과 회복, 한국교회의 거룩성 회복, 다음 세대를 위한 중보기도에 초점을 맞춰 참석자들과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br><br>주최 측은 “지금 대한민국에는 단순한 변화가 아닌 영적 회개와 돌이킴이 절실하다”며 “이번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부르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기도회 현장에서는 말씀 선포와 합심기도, 나라와 교회를 위한 특별 중보기도가 이어질 예정이며, 한국교회의 회복과 민족의 영적 부흥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다.<br><br>한편 이번 ‘대한민국을 위한 특별 기도회’는 미라클투데이와 기드온의 300용사가 함께 주최하며,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 519 화신오피스텔 B3 크리스천미디어에서 열린다.<br><br></p><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br><br>▶ 유튜브 채널 : 드보라TV 미라클투데이</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말씀과 기도, 시대를 분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nbsp; 남은미 선교사의 말씀 강의와 기도회 소식도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br></span><a href="https://youtu.be/yL0PryDG1LM" target="_blank">▶ https://youtu.be/yL0PryDG1LM</a><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yL0PryDG1LM" width="640" height="360" class="note-short-clip"></iframe><span style="font-weight: 400;"><br><br></span>▶ 기도회 및 문의<br>2026 THE 14th 대한민국을 위한 돌파 기도회<br><br>일시 : 2026년 5월 30일 오전 10시 ~ 오후 5시<br>장소 : 크리스천미디어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 519 화신오피스텔 B3)<br><br>문의<br>010-2316-7797<br>010-3359-4565<span style="font-weight: 400;"></span></div><p></p>]]></description><pubDate><![CDATA[Fri, 29 May 2026 16:57: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푸틴의 ‘불로장생 프로젝트’…러시아, 항노화 기술에 39조 원 투입]]></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901]]></link><category><![CDATA[국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4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9/MC45MzY5ODkwMCAxNzgwMDQxMzQ4.jpeg" img-no="27893"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41px;"><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Wikimedia Commons</figcaption></figure></div><br>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강한 의지 아래 항노화 기술과 장기 이식 연구를 국가 전략사업으로 추진하며 세계 바이오·생명공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br><br>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부가 ‘신(新) 건강 보존 기술’ 개발 국가계획에 약 260억 달러(한화 약 39조 원)를 투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노화 지연과 수명 연장, 인간 장기 대체 기술 개발 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br><br>푸틴 대통령은 지난 2024년 2월 이 계획을 직접 공개하며 “항노화 기술 개발을 통해 2030년까지 약 17만5000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br><br>러시아 정부는 올해 4월 세포 노화를 늦추는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이라고 발표하며 “노화와의 싸움에서 가장 유망한 접근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br><br>특히 프로젝트에는 인간 장기를 인공적으로 제작하는 연구도 포함됐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생체 조직을 3D로 출력하는 ‘바이오프린팅(Bioprinting)’ 기술과, 인간과 유전적으로 유사한 미니 돼지 체내에서 인간 장기를 배양하는 이종 장기이식 기술을 동시에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러시아 연구진은 정부 기관과 협력해 인간 연골 조직과 쥐 갑상선 조직을 바이오프린팅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하며, 오는 2030년까지 인간 장기 교체 기술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이 프로젝트의 핵심 인물로는 푸틴 대통령의 장녀이자 국가 유전학 프로그램을 감독하는 소아내분비학자 마리아 보론초바, 그리고 러시아 핵 연구기관인 쿠르차토프 연구소의 소장 미하일 코발추크가 꼽힌다.<br><br>또 러시아의 대표적인 노화 연구자인 블라디미르 하빈손도 생전 프로젝트에 깊숙이 관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성경 창세기 6장 3절을 언급하며 “인간은 최대 120세까지 살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br><br>푸틴 대통령은 과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장수 기술에도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그는 2018년 세바스티안 쿠르츠 당시 오스트리아 총리와의 회담에서 극저온 상태에 몸을 노출하는 ‘냉동치료법(크라이오테라피)’의 효능을 적극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냉동치료는 일부 피부질환 치료와 단기 통증 완화에는 활용되고 있지만, 노화 방지나 수명 연장 효과는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궁 내 거처에 저온 냉동시설을 갖추고 있을 정도로 장수 기술에 큰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전해진다.<br><br>이 같은 관심은 지난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열병식에서도 포착됐다. 당시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장기이식과 수명 연장, 나아가 ‘불사(不死)’ 가능성에 대한 대화를 나눴고, 이 장면은 중국중앙TV(CCTV) 생중계 과정에서 공개됐다.<br><br>당시 통역 과정에서는 “인간 장기는 계속 이식될 수 있으며, 오래 살수록 젊어질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소개됐고, 이에 시 주석은 “이번 세기에 인간이 150세까지 살 수 있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크렘린궁은 WSJ에 보낸 공식 입장에서 “러시아는 이 분야의 종합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국가 차원의 지원 아래 다수의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의료 연구를 넘어 국가 전략 차원의 바이오 패권 경쟁과도 연결돼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다만 일부 기술은 아직 임상적 검증이 부족한 만큼 윤리성과 안전성 논란도 이어질 전망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9 May 2026 16:55: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4500만 개 팔린 ‘아박’의 진화…투썸플레이스, 식감 살린 신메뉴 선봬]]></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900]]></link><category><![CDATA[여행&푸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9/MC45MDIyMDMwMCAxNzgwMDQwMTc0.jpeg" img-no="2789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아박'</figcaption></figure></div><br>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투썸플레이스가 대표 시그니처 디저트 ‘떠먹는 아박’ 시리즈의 신제품 ‘크런치 아박’을 출시하며 여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br><br>2015년 처음 선보인 ‘떠먹는 아박’은 투썸플레이스의 피스 케이크 카테고리에서 꾸준히 판매 1위를 기록해온 대표 메뉴다. 미국 가정식 디저트인 ‘아이스 박스 케이크(Ice Box Cak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케이크를 떠먹는 형태로 즐기는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국내에 확산시킨 상징적인 메뉴로 평가받는다.<br><br>특히 투썸플레이스는 매 시즌 새로운 플레이버와 콘셉트를 적용하며 ‘아박’ 시리즈의 확장성을 강화해왔다.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 ‘떠먹는 말차 아박’, 팝업 한정 메뉴 ‘아박몬’ 등에 이어 최근에는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떠먹는 두아박’과 ‘떠먹는 우베 아박’을 선보이며 SNS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떠먹는 아박’ 시리즈는 2026년 5월 기준 누적 판매량 4500만 개를 돌파했다.<br><br>이번에 출시된 ‘크런치 아박’은 기존 아박 특유의 꾸덕하고 진한 크림 식감에 바삭한 초코볼을 더해 식감의 대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식감의 재미’가 핵심 트렌드로 부상한 점에 주목해 개발됐으며, 마블 형태로 층층이 쌓인 크림과 쿠키 사이에 전용 초코볼을 더해 맛의 균형감을 완성했다.<br><br>신제품은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과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 2종으로 구성된다.<br><br>‘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은 마스카포네 초코 크림과 블랙 쿠키, 크런치 초코볼이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진한 초콜릿 풍미에 톡톡 씹히는 식감을 더해 기존 아박의 꾸덕한 매력을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했다.<br><br>함께 선보이는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은 화이트 바닐라 초코 크림과 베리 콤포트를 마블 형태로 쌓아 완성했다. 달콤한 크림과 상큼한 딸기 풍미, 바삭한 초코볼이 어우러져 산뜻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br><br>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떠먹는 아박’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디저트로, 꾸준한 메뉴 혁신을 통해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안해왔다”며 “이번 신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바삭한 식감’을 더해 맛과 재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br><br>한편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과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은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29 May 2026 16:33: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1950년대 캘리포니아 감성 담은 여름 이벤트 개최]]></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899]]></link><category><![CDATA[여행&푸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9/MC4yMTQ4MDgwMCAxNzgwMDM5MTg5.jpeg" img-no="2789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일본 우라야스에 위치한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가 오는 2026년 6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여름 시즌 한정 이벤트 ‘California Summer Vacation 1955’를 개최한다.<br><br>이번 이벤트는 1950년대 캘리포니아의 서프 컬처와 해변 휴양 문화를 테마로 기획됐다. 호텔 전체를 미국 서해안 특유의 자유롭고 낙천적인 분위기로 꾸며, 방문객들이 실내에서도 마치 해변 리조트에 머무는 듯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br><br>‘1955 도쿄 베이’는 ‘편리하고 쾌적한 테마파크 여행’을 콘셉트로 운영되는 호텔로, 1955년 미국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로비에는 서프보드를 실은 클래식카와 티키 바(Tiki Bar)를 모티브로 한 컨시어지 데스크가 설치되며, 경쾌한 서프 뮤직이 흐르는 공간 연출을 통해 당시 캘리포니아 해변의 분위기를 재현한다.<br><br><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9/MC4xODA4MzIwMCAxNzgwMDM5MjA2.jpeg" img-no="2789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미국식 빙수 ‘쿨 서머 스노 콘(Cool Summer Snow Cone)’이다. 미국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스노 콘은 굵게 간 얼음을 원뿔 형태로 담고 다양한 시럽을 더한 디저트로, 호텔 내 Cafeteria에서 이동식 판매대 스타일의 왜건을 통해 판매된다.<br><br>플레이버는 △그레이프 &amp; 오렌지 △화이트 그레이프 △블루 라즈베리 △크랜베리 치즈 △초코 민트 등 총 5종으로 구성된다. 특히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과일을 조합한 ‘그레이프 &amp; 오렌지’와 미국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블루 라즈베리’가 추천 메뉴로 꼽힌다. 운영 시간은 밤 11시까지로, 테마파크 방문 후 늦은 시간에도 이용 가능하다.<br><br>공용 공간 ‘2nd Room’의 오션뷰 존 역시 시즌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단장된다.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플로어 위에 레트로 스타일의 파라솔과 비치 체어를 배치해 실내에서도 해변 휴양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br><br>호텔 측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미국 서해안의 빈티지 감성과 휴양 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br><br>한편 ‘California Summer Vacation 1955’는 호텔 숙박객이라면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br><br><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br></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연락처</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br></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호시노 리조트 한국 사무소</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br></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전주현 마케팅 담당</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br></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02-319-7889</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br></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400;">juhyenjeon@hoshinogsa.com</span></div></p>]]></description><pubDate><![CDATA[Fri, 29 May 2026 16:18: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4·19혁명,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 및 평화메달 대상 수여식]]></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898]]></link><category><![CDATA[교계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7/MC43MDU1NDAwMCAxNzc5ODY0ODkw.jpeg" img-no="2788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4·19혁명,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 및 평화메달 대상 수여식 단체사진</figcaption></figure></div><br>&lt;사&gt;4·19혁명 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4.19유네스코등재 추진위)는 5.18민주화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사업회(5.18유네스코등재 추진위)와 &lt;재단법인&gt;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과 함께 주최하고 세계한인협력기구(W-KICA),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한국종교인평화연대(URI), 동아시아공동체연구소 한국본부, 황 희 의원실과 공동으로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 및 평화메달 대상 수여식”을&nbsp; 2026년 5월 22일(금) 오후 2시에 국회박물관 내 2층 체험관에서 개최되었다.<br><br>평화메달 대상 수상자는 평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을 UN유네스코에 등재시키기 위해 노력한 공로자 다섯 분 △신부호(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대외협력위원장), △안종철(5,18민주화운동진상조사위 부위원장), △나관호(뉴스제이 발행인), △성대근(SDGI그롭 회장), △서승연(일대기업 대표이사)이 선정됐다.<br><br>이날 행사는 장헌일 한국공공정책개발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고영신(4·19선교회 지도목사)의 개회선언과 신부호(4.19유네스코등재위 대외협력위원장)의 등재추진경과보고 후에 김영진 이사장(3.1운동유네스코 등재기념재단 이사장)의 기념사와 소강석 목사(CBS 이사장)의 환영사, 축사는 정대철(헌정회장), 이용선(국회의원), 황 희(국회의원), 장 상(4.19혁명유네스코등재위 상임고문), 황우여(4.19혁명유네스코등재위 상임고문), 유진현(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공동회장), 이우송(한국종교인명화연대(URI) 공동대표),  안종철(5.18민주화운동진상조사위 부위원장) 김희선(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공동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br><br>그런데 6.3지방선거 여파가 이번 행사에 미쳐 안타깝게 정치인들의 행사 참여가 제한되어 일부 정치인 축사자들이 불참하게 되었다. 축사는 정치인 대표로 이용선 의원이 영상으로 전했고, 안종철 박사와 김희선 회장이 현장에서 축사를 이어나갔다. 약속된 축사를 하지 못한 정치 관련 인사들은 ‘정중한 양해’를 행사 주최측과 참석자들에게 알려왔다.<br><br><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7/MC44Mjg4MDAwMCAxNzc5ODY0OTU0.jpeg" img-no="2788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축사 후, 신관섭(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계승세대이사), 김태성(3.1운동UN유네스고등재위 계승세대이사/(주)aselk 대표), 노진옥(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계승세대이사), 백진주(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계승세대이사) 등 계승세대 이사들의 결의문 낭독 순서로 이어졌다. <br><br><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7/MC4wODE2MjgwMCAxNzc5ODY0OTgw.jpeg" img-no="2788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292px;">김영진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 우리 민중의 피와 눈물로 써 내려간 이 역사가 마침내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여러분께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이 민주주의, 도대체 어디에서 왔습니까? 권력이 나눠준 것입니까? 누가 대신 만들어 준 것입니까? 아닙니다. 이름도 남기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 학생, 시민, 농민, 노동자들이 거리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피로 지켜낸 것입니다. 1960년 4월,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어린 학생들, 그들이 바로 4·19혁명이었습니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인간의 존엄을 지켜낸 시민들, 그들이 바로 5·18민주화운동이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사건이 아닙니다. 이것은 선언입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민중이다.” 그 위대한 선언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오늘의 유네스코 등재는 기록 몇 점이 인정받은 것이 아닙니다. 세계가 인정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우연이 아니라 민중의 희생과 투쟁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더 큰 책임이 주어졌습니다. 이 정신을 기념관에만 두어서는 안 됩니다. 행사 때만 떠올려서도 안 됩니다. 살아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의 삶 속에서 이어져야 합니다. 불의 앞에서 침묵하지 않는 용기, 약자의 편에 서는 따뜻한 정의,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책임, 이것이 바로 4·19와 5·18이 우리에게 남긴 약속입니다. 저는 오늘, 특히 우리 젊은 세대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자유는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서 있습니다. 그 자유는 저절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지키는 사람에게만 남는 것입니다.“ 라고 기념사를 하였다.<br><br><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7/MC43MDk5MjIwMCAxNzc5ODY1MDE1.jpeg" img-no="2788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특히, 한신초등학교 한아름합창단(지도교사 김유미)의 특별 축하무대, 천사 같은 아이들의 노래는 참석자들의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nbsp; 이어진 ‘평화메달 대상 시상식’은 평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을 UN유네스코에 등재시키기 위해 노력하신 공로자 △신부호(3.1운동유네스코등재위 대외협력위원장), △안종철(5,18민주화운동진상조사위 부위원장), △나관호(뉴스제이 발행인), △성대근(SDGI그롭 회장), △서승연(일대기업 대표이사)에게 김영진 이사장(4.19혁명유네스코등재위)과 김희선 회장(W-KICA 공동회장)이 평화 메달과 증서를 증정하였고, 감사장은 지난해 평화메달 수상자인 박준희(아이넷방송그룹 회장)에게 전달됐다.&nbsp;&nbsp;이어 윤재환 고문(3.1운동UN유네스코등재재단 상임고문/비채나 총재)의 감사인사와 다같이 ‘통일의 노래’ 제창 후 기념촬영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nbsp;<br><br><br><br><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02em;">연락처</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02em;">조성구 사무총장</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02em;">(사)4·19혁명 UN/유네스코 등재위원회</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02em;">전화 02-362-0419 / 010-3158-9681</span></div><div style="text-align: right;"><br></div><br><br><p></p>]]></description><pubDate><![CDATA[Wed, 27 May 2026 15:48: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 AI 핵심 인재 해외 이동 제한 강화…빅테크는 스톡옵션으로 ‘인재 사수’]]></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896]]></link><category><![CDATA[국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84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7/MC42NDMwOTgwMCAxNzc5ODY0MDE5.jpeg" img-no="2788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wikimedia</figcaption></figure></div><br>전 세계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민간 AI 업계 핵심 인재에 대한 해외 출국 제한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파격적인 스톡옵션을 내걸고 인재 유출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중국 내 ‘AI 인재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br><br>미국 블룸버그는 26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첨단 AI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핵심 인력에 대해 해외 출국 전 당국 승인을 받도록 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해당 조치는 AI 스타트업 창업자와 전문 연구원, 기업 임원 등 민간 분야 핵심 인재들까지 포함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알리바바와 딥시크 등 중국 대표 AI 기업 관계자들도 관리 대상에 포함됐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br><br>중국 정부는 그동안 핵 과학자와 국유기업 간부, 주요 대학 연구진 등에 대해 유사한 출국 제한 제도를 적용해왔지만, 이를 민간 AI 업계로 확대한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라는 평가다.<br><br>소식통들은 중국 당국이 개인의 학력이나 소속뿐 아니라 국가 전략상 중요도를 기준으로 출국 제한 명단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AI 핵심 인력을 단순 기업 자원이 아닌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했다.<br><br>특히 미국이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와 대중국 AI 규제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중국이 기술 유출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 중국 정부가 미국 빅테크 메타의 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 거래를 불허한 데 이어 공동 창업자들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까지 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br><br>다만 이러한 통제가 장기적으로는 중국 AI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해외 학회 참석과 글로벌 공동 연구, 국제 네트워크 형성이 위축될 경우 혁신 속도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br><br>실제로 블룸버그는 “중국 AI 엔지니어들이 경력 초기부터 중국에 남을지, 해외로 나갈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전했다.<br><br>중국 빅테크 기업들도 인재 확보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같은 날 바이트댄스가 자사 AI 연구개발 조직 ‘시드(Seed)’ 직원들에게 특별 스톡옵션을 지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시드는 대형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AI, 음성·영상 기술, AI 인프라 등을 연구하는 핵심 부서다. FT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직원들에게 자사 AI 서비스 ‘더우바오’ 관련 주식을 낮은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하며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있다.<br><br>이는 최근 텐센트가 경쟁사 AI 인재 스카우트에 적극 나서면서 중국 내 인재 이동이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바이트댄스 소속 연구원과 인프라 전문가 일부가 최근 텐센트로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중국 AI 업계에서는 특히 AI 모델 효율 개선에 핵심 역할을 하는 인프라 엔지니어와 데이터 라벨링 전문가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FT는 최근 급부상한 AI 스타트업 딥시크 역시 연구진 유출 방지를 위해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섰다고 전했다.<br><br>중국 반도체 투자 기금인 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펀드(대기금)는 딥시크의 첫 자금 조달 논의에 참여했으며, 시장에서는 딥시크의 기업가치를 약 450억 달러(약 65조 원)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통제 강화와 기업들의 공격적인 보상 정책이 맞물리면서 중국 AI 산업이 국가 주도형 인재 관리 체제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7 May 2026 15:39: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저어새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 키운 학생들…인천교육청 생물다양성 행사 개최]]></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895]]></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7/MC40MjE2NDkwMCAxNzc5ODYzNDI5.jpeg" img-no="2788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 참여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중심 교육에 나섰다.<br><br>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3일 남동유수지 일대에서 초·중·고 학생 동아리와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생태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민과학’ 기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탐조 활동과 북 토크, 디지털 공동 모니터링을 연계해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br><br>행사 참가 학생들은 지역 생태단체 저어새와 친구들 및 인천대학교 대학원생들의 안내를 받아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를 관찰했다. 현장 탐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습지 생태계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직접 체감했다.<br><br>이어 진행된 ‘야외 돗자리 북 토크’에는 생태학자이자 작가인 김산하 박사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읽은 도서인 습지주의자와 김산하의 야생학교를 바탕으로 습지 생태와 인간의 삶, 생태적 전환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br><br>또한 학생들은 디지털 생태 플랫폼 스쿨네이처링을 활용해 공동 모니터링 활동에도 참여했다. 현장에서 관찰한 생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생태 지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시민과학자로서의 역할을 직접 경험했다.<br><br>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 활동과 디지털 기록으로 연결하며 생물다양성 문제를 스스로의 과제로 받아들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생태 공간인 남동유수지가 살아 있는 교육 현장이 됐다”고 말했다.<br><br>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축적된 생물다양성 데이터는 향후 지역 맞춤형 생태교육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7 May 2026 15:29: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범죄도시5’ 베일 벗었다…김재영, 차세대 빌런으로 합류]]></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894]]></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7/MC44NTA0OTEwMCAxNzc5ODYzMjg2.jpeg" img-no="27883"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배우 마동석이 이끄는 흥행 시리즈 ‘범죄도시’가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트리플 천만’이라는 한국 영화계 최초 기록을 세운 시리즈가 다시 한번 극장가 흥행에 도전한다.<br><br>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영화 범죄도시5가 지난 24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br><br>‘범죄도시5’는 오랜 잠적 끝에 더욱 거대한 범죄를 설계한 악인 이강태와 광역수사대 팀장으로 승진한 형사 마석도의 대결을 그린다.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마석도는 이번에도 마동석이 맡아 강렬한 액션과 특유의 통쾌한 수사를 선보일 예정이다.<br><br>이번 작품의 핵심 관심사는 새로운 빌런이다. 1편 장첸, 2편 강해상, 3편 주성철, 4편 백창기에 이어 다섯 번째 악역 이강태는 배우 김재영이 연기한다. 김재영은 영화 돈과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등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어 새로운 빌런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br><br>시리즈의 중심축인 마동석은 이번에도 주연뿐 아니라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하며 작품 전반을 진두지휘한다. 여기에 서현우, 이학주, 백현진, 김민호 등이 새롭게 합류해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했다.<br><br>연출은 전작 4편을 맡았던 허명행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는다. 액션 연출에 강점을 보여온 허 감독과 마동석의 재회 역시 관전 포인트다.<br><br>한편 ‘범죄도시’ 시리즈는 2017년 첫 작품 이후 한국형 범죄 액션 프랜차이즈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1편이 680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2·3·4편이 모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 기록을 세웠다. ‘범죄도시5’가 또 한 번 흥행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7 May 2026 15:27: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가자지구 향한 구호선 탑승 반복한 활동가…여권법 위헌 주장 받아들여지지 않아]]></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893]]></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27/MC41OTU2MjIwMCAxNzc5ODYyODQ0.jpeg" img-no="2788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50px;"><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namu.wiki</figcaption></figure></div><br>여행금지 지역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진입을 시도하다 여권 효력이 상실된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가 관련 여권법 조항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헌법재판소는 다른 법률상 구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청구가 이뤄졌다며 사건을 각하했다.<br><br>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김씨 측이 제기한 여권법 제13조 1항 8호 위헌확인 헌법소원 사건을 지난 19일 사전심사 단계에서 각하 결정했다. 해당 조항은 외교부의 여권 반납 명령을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여권 효력이 자동으로 상실되도록 규정하고 있다.<br><br>김씨는 지난해 10월 가자지구 봉쇄에 반대하는 국제 구호선단에 참여해 현지로 향하던 중 이스라엘군에 의해 선박이 나포되면서 억류됐다. 당시 현지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이틀 만에 석방됐다.<br><br>이후 외교부는 김씨에게 여권 반납 명령을 내렸지만, 해당 명령이 본인에게 송달되기 전 김씨는 재차 가자지구 항해를 시도하기 위해 지난 3월 출국했다. 이에 따라 여권은 자동으로 무효 처리됐다.<br><br>김씨를 대리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여권 자동상실 조항이 과도하게 기본권을 제한한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또 해당 조항의 효력을 임시로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함께 냈다.<br><br>그러나 헌재는 김씨 측이 행정소송 등 다른 법률상 권리구제 절차를 먼저 거치지 않아 헌법소원의 보충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본안 판단 없이 사건을 종결했고,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역시 함께 각하했다.<br><br>김씨는 여권이 무효가 된 이후에도 가자지구행 시도를 이어갔다. 이달 초 제3국에서 다시 구호선박에 탑승해 가자지구로 향했으나, 지난 1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인근 해상에서 또다시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이후 석방돼 지난 22일 귀국했다.<br><br>외교부는 전날 브리핑에서 김씨가 향후 가자지구 진입을 시도하지 않겠다는 확약을 해야 여권 재발급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7 May 2026 15:19: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폴리텍대학, 국민 참여형 기술교육 플랫폼 ‘꿈드림공작소’ 운영]]></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892]]></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92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19/MC4wNjYwNTEwMCAxNzc5MTczNDY5.jpeg" img-no="2788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제공=한국폴리텍대학</figcaption></figure></div><br>한국폴리텍대학이 국민 누구나 무료로 기술교육과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기술교육 플랫폼 ‘꿈드림공작소’를 운영하며 평생직업교육 확대에 나서고 있다.<br><br>‘꿈드림공작소’는 ‘CONNECTING YOUR DREAM TO THE TECHNOLOGY’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폴리텍대학이 보유한 첨단 시설과 장비를 연중 개방해 국민들에게 다양한 기술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br><br>이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국민들의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실생활과 연계된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학이 보유한 실습 장비와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br><br>특히 꿈드림공작소는 단순 체험을 넘어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소년들에게는 미래 산업과 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진로교육의 장으로, 성인들에게는 재취업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br><br>한국폴리텍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국민 누구나 쉽게 기술교육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br><br>교육계에서는 꿈드림공작소가 기술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고,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국민들과 공유하는 새로운 사회적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9 May 2026 15:50: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첫 선교지의 회상]]></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891]]></link><category><![CDATA[선교]]></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19/MC4wNjQzODIwMCAxNzc5MTczMDU2.jpeg" img-no="2787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나은혜목사와 중국인 여학생</figcaption></figure></div><br>금요일 저녁에 김포에 있는 우리 선교회 사무실에 한 중국인 여학생이 찾아왔다. 남편 K선교사가 다문화 학생을 가르치는 신학교 교수로 부터 걸려온 전화를 한참 동안 하더니 그로부터 소개받은 여학생이다. <br><br>그 학생은 고려대에서 한국어과정 석사과정 코스웍을  마치고 논문을 남겨두고 있다고 했다. 논문을 써서 통과를 해야 졸업을 할 수 있으니 K선교사에게 논문작성의 도움을 받으러 온 것이다. <br><br>남편은 신학을 하고 선교사가 되기 전에 고등학교에서 상당히 오래동안 국어를 가르쳤다. 남편은 자신의 달란트인 국어교육을 바탕으로 선교지에서는 현지 대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다. <br><br>그후 한국에 나와서는 ‘지구촌한국어교육선교회’를 설립하여 외국 학생들의 논문쓰기를 지도해 주었다. 그동안 남편의 지도로 석. 박사 학위를 받은 외국학생이 무려 17명이다. 학생들이 학위를 받고 보내온 학위논문이 17권이니까 말이다. <br><br><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19/MC4zNjk3NjcwMCAxNzc5MTczMDk5.jpeg" img-no="2788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서글서글한 눈매의 여학생은 사무실로 들어서자 곧바로 가방을 내려놓고 노트북을 꺼낸다. 논문지도를 받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미 저녁때가 지나 있었지만 나는 물었다“저녁 식사는 했어요?”<br><br>여학생은 “아니요...” 한다. 나는 젊은 사람이 얼마나 배가 고플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준비된 음식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얼른 라면 끓여 줄테니 먹고서 해요.” 학생은“아니예요. 괜찮아요.” 한다. <br><br>괜찮긴... 저녁 안 먹었으면 배고픈건 인지상정이지. 나는 곧 전기렌지에 물을 넣은 냄비를 올려서 물을 끓이고 신라면 한개를 끓였다. 삶은 달걀도 하나 까서 라면에 넣어 주었다. 나는 학생에게 어서 저녁을 먹으라고 했다. 순간 학생의 눈빛이 환하게 밝아진다. <br><br>라면 한그릇에 김치와 오이김치 그리고 찬밥도 반공기쯤 있기에 따뜻하게 데워서 주었다. 편하게 먹도록 카페에 음식을 차려 두고 나는 로비로 나왔다. 그렇게 간단한 저녁을 먹고 학생은 곧바로 남편에게 논문 지도를 받기 시작했다. <br><br>나는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방으로 쉬러 들어갔다. 논문지도를 마친 학생과 나는 대화를 나누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학생은 우리가 첫선교지로 가서 정착했던 도시에 있는 대학을 다녔다고 했다. <br><br>그리고 그 대학은 K선교사가 한국어 교수로 있으면서 비자를 제공 받았던 대학이 아닌가? 아...이럴 수가... 연도를 알아보기 위해 출생연도를 물어 보았다. 학생은 99년생이었다. 우리가 그 도시를 떠난지 거의 20년 후에 학생은 그 대학을 다닌것이다. <br><br>하지만 우리 부부는 아주 특별한 감정이 들었다.  무척 반가웠다. 당연하지 않겠는가.  우리의 첫 선교지에서 첫사역하던 대학교를 다닌 학생이 이제 한국으로 유학을 와서 논문을 지도 받으러 우리에게 오다니 말이다. <br><br> 지금도 소식을 주고 받고 있는 그당시 우리가 전도하고 제자훈련을 했던 제자들은 이미 40대 후반의 나이로 사회전반에서 활동하고 있다.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지... 우리가 선교지에서 사역하던 때쯤 태어난 사람이 자라서 대학원생이 되어 찾아왔으니 인생이란 참 신비스럽다. <br><br>선교지에서 남편 K선교사가 한국어 교수가 되어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알게된 학생들이 우리집에 찾아오면 나는 여러가지 한국음식, 닭도리탕, 잡채, 떡뽂이, 김밥등을 만들어 먹였다. 그렇게 식탁교제를 하며 친해진 그 학생들은 대부분 복음을 받아 들이곤 했다. <br><br>그것이 바로 우리의 첫선교지에서 했던 사역이었다.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기로 결단한 학생들을 제자훈련을 하며 말씀을 가르치던 때의 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br><br>밤 열시가 되어서 논문지도를 받고 돌아가는 학생을 버스정류장까지 배웅하고 돌아온 남편과 나는 대화를 시작했다. 조만간 시간을 내서 고향을 방문 하듯이 우리의 첫선교지였던 그곳을 가보자고 말이다. <br><br>[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p>]]></description><pubDate><![CDATA[Tue, 19 May 2026 15:42: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홋카이도 감성 담았다…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트래블쇼 2026 참가]]></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889]]></link><category><![CDATA[여행&푸드]]></category><description><![CDATA[<p></p><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19/MC44ODc0NjIwMCAxNzc5MTcyNjE2.jpeg" img-no="2787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제공= 호시노 리조트</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일본 프리미엄 리조트 브랜드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국내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 가운데 하나인 ‘트래블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홋카이도 체류형 여행 콘텐츠를 선보인다.<br><br>트래블쇼 2026 시즌1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관광청과 지방자치단체, 호텔·리조트, 여행사 등 여행 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이 대거 참여해 여름휴가 및 하반기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신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br><br>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현장 부스를 통해 홋카이도의 대자연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리조트 경험과 일본 주요 지역 여행 콘텐츠를 소개한다. 방문객들은 리조트 브로셔와 시즌별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여행 목적과 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일본 여행 상담도 받을 수 있다.<br><br>특히 홋카이도 중심부에 위치한 토마무는 사계절 내내 서로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복합형 리조트로 주목받고 있다. 여름 시즌에는 구름 위 절경으로 유명한 ‘운해 테라스’를 비롯해 광활한 자연 속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으며, 겨울에는 세계적 수준의 파우더 스노우를 자랑하는 스키장과 눈·얼음을 활용한 시즌 콘텐츠가 관광객들을 끌어모은다.<br><br>리조트 내에는 랜드마크 호텔 ‘토마무 더 타워’와 전 객실 100㎡ 이상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리조나레 토마무’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일본 최대 규모급 실내 웨이브풀 ‘미나미나 비치’, 숲속 콘셉트 뷔페 레스토랑 ‘니니누푸리’, 노천탕 ‘기린노유’, 겨울 한정 테마 공간 ‘아이스 빌리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 여행객과 커플 여행객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br><br>박람회 현장에서는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 대상 퀴즈 챌린지 등을 통해 한정판 기념품을 제공하며, 최근 일본 및 홋카이도 여행 트렌드도 함께 소개한다.<br><br>한편 트래블쇼 2026 시즌1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p></p>]]></description><pubDate><![CDATA[Tue, 19 May 2026 15:33: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시민과 함께 만드는 학교 건강정책…인천교육청 시민건강지원단 위촉]]></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888]]></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19/MC45MTgzMDAwMCAxNzc5MTcyMjM4.jpeg" img-no="2787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학교 현장의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br><br>인천시교육청은 18일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4기 시민건강지원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시민건강지원단은 시민 참여 기반의 학교 건강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는 협력 조직으로, 학부모와 보건·교육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건강증진 정책과 활동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br><br>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활동 안내와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학교 건강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건강증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공유됐다.<br><br>제4기 시민건강지원단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활동하며 ▲학교별 건강증진 사업 모니터링 ▲학교로 찾아가는 건강 캠페인 운영 ▲건강 정책 제안 및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br><br>인천시교육청은 시민 참여형 건강정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학생 정신건강과 생활안전, 감염병 예방 등 학교 건강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지원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정책을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9 May 2026 15:30: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중국, 정상회담 나흘 만에 서태평양 항모훈련…대만·일본 긴장 고조]]></title><link><![CDATA[http://www.crm-news.com/news/view.php?bIdx=16887]]></link><category><![CDATA[국제]]></category><description><![CDATA[<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60.96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crm-news.com/boardImage/crm-news/20260519/MC4wNjMzNTYwMCAxNzc5MTcyMDE3.jpeg" img-no="2787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출처=Wikimedia Commons</figcaption><br></figure></div>중국이 미국과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합의한 직후 서태평양에 항공모함 전단을 전개하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군사적 존재감을 확대하고 나섰다. 미·중 정상 간 관계 안정화 기조와 별개로, 중국은 해양 영향력 확대와 대만 압박을 위한 군사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은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1호 항공모함 랴오닝함 편대가 이날부터 “서태평양 관련 해역”에서 훈련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해군은 이번 훈련에서 원양 전술 비행, 실탄 사격, 지원·엄호, 종합 구조 등의 과목을 실시하며 실전 수행 능력을 점검·향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중국 측은 이번 훈련이 연간 계획에 따른 정례적 활동이며 국제법과 국제 관행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훈련 지역이 미국 해군 제7함대의 핵심 활동 무대인 서태평양이라는 점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겨냥한 전략적 메시지라는 해석이 제기된다.<br><br>서태평양은 한국·일본·대만·호주를 연결하는 핵심 해역으로, 중국은 최근 이 지역에서의 군사 활동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군은 오키나와∼대만∼필리핀을 잇는 이른바 ‘제1도련선’을 넘어 서태평양으로 전력을 투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br><br>중국은 지난해 랴오닝함과 산둥함 전단을 동원한 첫 ‘쌍항모’ 훈련을 통해 서해·동중국해·남중국해·서태평양을 순환 항해했으며,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와 미국령 괌을 잇는 ‘제2도련선’까지 진출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실시한 대만 포위 훈련과 올해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의 대만해협 통과에 반발해 진행한 해상훈련에서도 서태평양이 주요 작전 범위에 포함됐다.<br><br>중국군은 러시아군과 함께 ‘서태평양 공동 순찰’ 명목의 연합 활동도 정례화하고 있다. 대만 국방부는 2023년 보고서에서 중국이 서태평양 훈련에 연간 국방예산의 약 7%인 1100억 위안(약 24조원)을 투입하며 제1도련선 내부 통제권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br><br>대만은 중국의 군사 활동이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줘룽타이 대만 행정원장(총리 격)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대만해협과 인도·태평양, 남중국해, 일본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군사훈련을 벌이고 있다”며 “항행 안전을 위협하는 이러한 행동이야말로 지역 안정을 훼손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했다.<br><br>그는 이어 “중화민국은 주권 독립 국가라는 사실은 바뀔 수 없다”며 “대만 정부는 양안 간 건강하고 질서 있는 교류, 그리고 평등과 존엄에 기반한 대화를 희망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중국 항모전단 훈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미·중 관계 틀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직후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br><br>양국이 합의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는 협력을 기반으로 하되 경쟁을 관리하고, 갈등을 통제 가능한 수준에서 유지하며, 장기적으로 예측 가능한 관계를 구축한다는 개념이다. 외교가에서는 시진핑 주석이 미국과 대등한 전략 경쟁 구도를 공식화하면서 상호 세력권을 인정하자는 메시지를 제시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일정 부분 수용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br><br>다만 중국이 정상회담 직후 곧바로 서태평양에서 항모 훈련에 나서면서, 미·중 관계 안정화와 별개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군사적 경쟁은 오히려 더 본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9 May 2026 15:26:22 +0900]]></pubDate></item></channel></rss>